논란성 댓글,싸우자 트랙백,보기에 불쾌한 것들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by 넬라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선규씨의 목소리도 곡도..
by dma at 04/07
대공감이요! 저도 255신는..
by R.Jay at 03/06
맞아요! 전 255도 아니고 260..
by 강동원이진리임 at 02/05
대공감. 하지만 사람이..
by 보석바 at 07/14
와... 진짜 공감입니다..
by 이쁜신발신고파 at 10/25
저도 공감합니다... 전..
by 끌림 at 07/24
에공....우연히 검색..
by Rinapark at 04/08
저도 발이 큰 편이라 이..
by 눈물나네요 at 01/20
저도 발이 큰데요 전 오히..
by ㅋㅋㅋ at 08/13
그래두 250까지는 가끔 ..
by fds at 11/11

skin by 꾸자네
누가 더 불쌍합니까?



A와 B라는 여자가 있었다.
A와 B는 동시에 사람이 많은 광장에서 남자에게 차였다.
여기서부터 두 여자의 운명이 갈린다.


A는 엉엉 울면서 광장에서 실연의 슬픔에 휘청였다.
화장을 한 상태이므로 마스카라가 번진다. 머리가 산발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B는 엉엉 울면서 광장에서 실연의 슬픔에 휘청였다.
다행히(?) 쌩얼이라 추하진 않다. 훌쩍이는 모습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힐끗보고 지나친다.



A는 광장에서 가방을 도둑맞았다. 지갑이며 화장품, 교통카드 등등
소지품이 모두 들어 있는 가방이었다.

B는 광장에서 가방을 도둑맞았다. 돈 몇푼 없는 지갑과 생리대, 거울밖에 없었다.



A는 꺼이꺼이 울며 집까지 걸어 갈 생각을 했다.
집까지의 거리는 버스 일곱정거장 정도. 하이힐을 신었다.

B는 꺼이꺼이 울며 집까지 걸어 갈 생각을 했다.
집까지의 거리는 버스 다섯정거장 정도. 운동화를 신었다.



A는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어 근처 주유소 화장실로 갔다.
이 상황에서도 똥은 잘도 나온다.

B는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어 근처 주유소 화장실로 갔다.
이런 씨발라먹을!!! 생리가 터졌다!!!



A는 주유소에서 나오다가 미끄러운 바닥을 밟고 넘어졌다. 훈남 알바생이 비웃는다.

B는 생리대가 없다.


A는 하이힐 굽이 나갔다.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행색을 정리하고 나머지 굽 하나도 부러뜨렸다.

B는 휴지로 어떻게 처리했지만 양이 많다.


A는 하얀 하의를 입었다. 엉덩이 부분에 넘어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다. 미치겠다.

B는 하얀 하의를 입었다. .......................


A는 소나기를 만났다. 아직도 갈길은 멀고 험하다.

B는 소나기를 만났다. .....................


A는 신발때문에 발이 붓기 시작했다.

B는 재채기를 했다. .......................


A는 아직도 다섯정거장 남았다.

B는 세정거장 남았는데... 생리통이 오기 시작했다!!!


A는 팔이 따끔거려서 팔꿈치를 내려다보았다. 아까 넘어질때 상처가 생겼다.

B는 갑자기 똥이 마려웠다!! 꼬라지를 보니 설사다.


A는 코피가 났다.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B는 설사+생리통 작렬


A는 벌써 깜깜해진 거리를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무섭다.

B는 다행이다...............


A는 어두워진 거리에서 바바리맨을 만났다. 저런 개 후레지아!!!!

B는 생리중이다. 새고있다.


A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일뻔 했다. 미친 운전자 새끼.

B는 생리중이다. 흐른다.


A는 돌아가신 엄마 생각을 하며 또 울었다.

B는 생리중이다. 설사가 쬐끔 샌다.


A는 얇은 옷을 입고 있다. 추워 뒈질것 같다.

B는 생리중이다. 빨간 하의.


A는 집에 도착했다. 아까 나를 찼던 남자가 집앞에 서있다.
웬일인가 했더니 접때 꿔준 돈 갚으랜다. 씨*.....

B는 집에 도착했다. 아까 나를 찼던 남자가 집앞에 서있다.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자며 다가온다. 오지마! 오지마!!!! 씨*!!!!!!!!!!!




A는 실연+마스카라 번짐+소지품 많이 든 가방 도둑+하이힐에 일곱정거장+훈남 비웃음+비옴+하이힐 굽나감+흰 하의에 넘어진 자국+발붓고 코피에 팔에 상처+바바리맨+사고날뻔+남친 배신

B는 실연+별거없는 가방 도둑+생리+생리대 없음+생리통+설사



누가 더 불쌍하다고 생각합니까?





--------------------------

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B는 재채기를 했다.

(....................)


OTL상태로 벌벌 떨다가 퍼왔습니다.
자자 여성 동지들.모두 이걸 읽고 여름 더위를 한방에?(...)



by 넬라 | 2007/08/03 19:59 | 트랙백(18) | 핑백(14) | 덧글(289)
트랙백 주소 : http://nella.egloos.com/tb/138273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Iryss In 雜種工.. at 2007/08/04 02:26

제목 : 신이시여...lllllorz
누가 더 불쌍합니까?이오공감 보던 중에 슬금 눈에 띄길래 읽어본 이 글.찬찬히 읽어내려가면서 본인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들은 대충 이랬다.(초반)안습..(초반 좀 지나 중반 넘어갈때)넌센스...(중반 한참 진행될 무렵)...아이고 부처님아버지...(중후반)....신이시여...이게 정녕 인간이 겪어야할 일입니까...(후반~막판)데카렌쟈의 호지 풍으로 "오 마이 갓"........본인을 포함 여성이라면 누구나 뼈저리게 이해할만한 B의 비애와 처절함 ......more

Tracked from sesucat at 2007/08/04 11:10

제목 : 여성들에게는 납량특집?
누가 더 불쌍합니까?남자라도 조금 공감가기는 한다만,덧글들을 보니 "재채기" 부분에서 많은 여성들이 공감하나보다...more

Tracked from 히토냥은 웃지않는다:D at 2007/08/04 13:38

제목 : 여자만 이해할수있다능
더운날 우산이 없는데 소나기, 게다가 청바지 입고있어 결정적으로 그날이야. 죽을맛.정말 여름에는 잠시 안하면안될까나. A와 B라는 여자가 있었다. A와 B는 동시에 사람이 많은 광장에서 남자에게 차였다. 여기서부터 두 여자의 운명이 갈린다. A는 엉엉 울면서 광장에서 실연의 슬픔에 휘청였다. 화장을 한 상태이므로 마스카라가 번진다. 머리가 산발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B는 엉엉 울면서 광장에서 실연의 슬......more

Tracked from 이젤론의 창고지기 at 2007/08/04 19:12

제목 : 절망했다!!!!
트랙백 ┣ 누가 더 불쌍합니까? by 넬라님 ┗ 진짜 죽음이다ㅠㅠ by 屍君님 ▶◀ B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ㅠ_ㅠ  ...more

Tracked from Winter Sleep at 2007/08/04 21:14

제목 : A or B
누가 더 불쌍합니까?이건 정말 첫리플러의 말대로 납량특급이다.이보다 더 무섭고, 처절하고, 안타깝고, 끔직할 수 없다.이건. 절대적으로. B가 더 불쌍하다.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 (.............)...more

Tracked from 달리다 at 2007/08/04 22:56

제목 : 으아으아으아
누가 더 불쌍합니까?전에도 봤었지만... 이건B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OTLOTLOTLOTL폭발적인 리플....more

Tracked from 수능 끝나고 봐요~ G.. at 2007/08/05 00:17

제목 : 누가 더 불쌍합니까? (이글루에서 퍼옴)
..... 오 신이시여...OTL B가 천배 만배 불쌍하지 않나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의가 빨갛게..빨갛게....ㅠㅠ 생리양 많은날, 재채기와 설사를 경험해 본 여성분들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ㅠㅠ...more

Tracked from ♣+즉흥곡인생 at 2007/08/06 02:52

제목 : 요새 이글루스 이오공감 자주들어가는데말야...
엄청나게 무서운걸 보았어... 정말 이건 충격과 공포야...여성동지들은 모두다 공감할거야 정말 ㄱ- A와 B라는 여자가 있었다. A와 B는 동시에 사람이 많은 광장에서 남자에게 차였다. 여기서부터 두 여자의 운명이 갈린다. A는 엉엉 울면서 광장에서 실연의 슬픔에 휘청였다. 화장을 한 상태이므로 마스카라가 번진다. 머리가......more

Tracked from BitterSweet별관 at 2007/08/06 10:08

제목 : ㅋㅋㅋ
누가 더 불쌍합니까?이거 뭐 너무 재밌네 ㅋㅋ근데 이글루 특성상..또 A가 더 불쌍하다 파와 B가더 불쌍하다 파로 나뉘어서 배틀중..-_-어디서나 배틀본능;...more

Tracked from Imitation je.. at 2007/08/06 12:33

제목 : 한여름을 위한 호러(여성분 한정)
이런 호러가아...ㅠㅠㅠㅠㅠㅠ (원문링크)A와 B라는 여자가 있었다. A와 B는 동시에 사람이 많은 광장에서 남자에게 차였다. 여기서부터 두 여자의 운명이 갈린다. A는 엉엉 울면서 광장에서 실연의 슬픔에 휘청였다. 화장을 한 상태이므로 마스카라가 번진다. 머리가 산발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B는 엉엉 울면서 광장에서 실연의 슬픔에 휘청였다. 다행히(?) 쌩얼이라 추하진 않다. 훌쩍이는 모습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힐끗보고 지나친다.......more

Tracked from HONEY CAVE at 2007/08/06 23:28

제목 : 아놔 재채기.
누가 더 불쌍합니까?왠만하면 트랙뷁 안하는데.재채기 ㅅㅂ B녀 어쩌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more

Tracked from ::LEN:: Draw.. at 2007/08/06 23:29

제목 : ...눈물이 날거 같아...
누가 더 불쌍합니까?........................................누가 더 불쌍한거 같나요. ㄱ-).......more

Tracked from 푸른 새벽 at 2007/08/07 16:38

제목 : 이오공감의 여인 한정 괴담
누가 더 불쌍합니까? A와 B라는 여자가 있었다. A와 B는 동시에 사람이 많은 광장에서 남자에게 차였다. 여기서부터 두 여자의 운명이 갈린다. A는 엉엉 울면서 광장에서 실연의 슬픔에 휘청였다. 화장을 한 상태이므로 마스카라가 번진다. 머리가 산발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B는 엉엉 울면서 광장에서 실연의 슬픔에 휘청였다. 다행히(?) 쌩얼이라 추하진 않다. 훌쩍이는 모습에 지나가는 사람들......more

Tracked from Iren군의 잡담 일상사~ at 2007/08/09 17:00

제목 : 누가 더 불쌍합니까?
이오공감글은 잘 안퍼오지면 여성 전용 낭랑특집이라고 하는 누가 더 불쌍할까요 입니다...음 솔직히 전 경험이 없어 잘 모르지만 저거와 비슷한 때의 경험을 하는 여성분에 머리를 뜯겨 봤기때문에......;;;;약간 공감은 가네요.... B양 힘내요!누가 더 불쌍합니까?A와 B라는 여자가 있었다. A와 B는 동시에 사람이 많은 광장에서 남자에게 차였다. 여기서부터 두 여자의 운명이 갈린다. A는 엉엉 울면서 광장에서 실연의 슬픔에 휘청였다. 화장을......more

Tracked from 바람이 분다 at 2007/08/10 10:02

제목 : [펌] 누가 더 불쌍합니까?
누가 더 불쌍합니까?A와 B라는 여자가 있었다. A와 B는 동시에 사람이 많은 광장에서 남자에게 차였다. 여기서부터 두 여자의 운명이 갈린다. A는 엉엉 울면서 광장에서 실연의 슬픔에 휘청였다. 화장을 한 상태이므로 마스카라가 번진다. 머리가 산발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B는 엉엉 울면서 광장에서 실연의 슬픔에 휘청였다. 다행히(?) 쌩얼이라 추하진 않다. 훌쩍이는 모습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힐끗보고 지나친다. A는 광장에서 가방을......more

Tracked from '일탈의 유희' at 2007/08/10 10:05

제목 : [펌] 누가 더 불쌍합니까?
누가 더 불쌍합니까?댓글들이 더 웃겨 ㅋㅋ...more

Tracked from 상냥한 씨밤바씨 at 2007/08/23 03:34

제목 : 무서운 이야기[여성전용 공감]
하악하악... 자주 가는 이글루스 이오공감 올라왔던 글인데..ㅠ_ㅠ보고서 눈물이 앞을가려서 몸을 부르르.. 등골이 오싹하다..정말...흑흑제기랄..나도 생리통이 겁나 심한데.. 재채기...에서 처음엔 개 폭소 했다가.. 남일같지가 않은 마음에 눈물이..;ㅇ; 제기랄..꿀렁...그 기분은 어떻게 할것이며..뱃가죽이 찢어지게 아프고, 창자가 평소의 3배는 부어...more

Tracked from 만두가게 임시 대피소 at 2007/08/31 10:38

제목 : 여자들을 위한 호러?'ㅂ'?
누가 더 불쌍합니까?링크 타고 가서 읽다가 반응이 재밌어서 트랙백.개인적으로는 생리 양이 거의 없는데다가 거의 하지도 않기 때문에 새건 말건 우선 생리를 한다!는 것은 기쁜 상황이고(;)해봤자 패드건 탐폰이건 안해도 티도 안남.(실제로 첫날-이래보았자 하루합니다만-_-;- 흰 하의를 입고 아무 것도 안한 맨 속옷만 입은 적도 많음.)나의 경우엔 설사가 더 큰 문제인가-┌ (심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하지만 재채기 부분에서-,.- 소름이......more

Linked at Iryss In 雜種工房 「H.. at 2007/08/04 02:26

... 누가 더 불쌍합니까?이오공감 보던 중에 슬금 눈에 띄길래 읽어본 이 글.찬찬히 읽어내려가면서 본인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들은 대충 이랬다.(초반)안습..(초반 좀 지나 중반 넘어갈때) ... more

Linked at sesucat : 여성들에게는.. at 2007/08/04 11:10

... 누가 더 불쌍합니까?남자라도 조금 공감가기는 한다만,덧글들을 보니 "재채기" 부분에서 많은 여성들이 공감하나보다 ... more

Linked at caerulea님의 글 - [.. at 2007/08/04 12:28

... 0 metoo 불쌍한 B양 오후 12시 28분 ... more

Linked at raiyan17님의 글 - [.. at 2007/08/04 19:34

... 0 metoo ▶◀ B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여성분들의 더위를 날려주는 이오공감이군요 :-( 오후 7시 34분 ... more

Linked at Winter Sleep : A.. at 2007/08/04 21:14

... 누가 더 불쌍합니까?이건 정말 첫리플러의 말대로 납량특급이다.이보다 더 무섭고, 처절하고, 안타깝고, 끔직할 수 없다.이건. 절대적으로. B가 더 불쌍하다.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 ( ... more

Linked at 달리다 : 으아으아으아 at 2007/08/04 22:56

... 누가 더 불쌍합니까?전에도 봤었지만... 이건B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OTLOTLOTLOTL폭발적인 리플. ... more

Linked at BitterSweet별관 : .. at 2007/08/06 10:08

... 누가 더 불쌍합니까?이거 뭐 너무 재밌네 ㅋㅋ근데 이글루 특성상..또 A가 더 불쌍하다 파와 B가더 불쌍하다 파로 나뉘어서 배틀중..-_-어디서나 배틀본능; ... more

Linked at HONEY CAVE : 아놔 .. at 2007/08/06 23:28

... 누가 더 불쌍합니까?왠만하면 트랙뷁 안하는데.재채기 ㅅㅂ B녀 어쩌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more

Linked at ::LEN:: Drawing .. at 2007/08/06 23:29

... 누가 더 불쌍합니까?........................................누가 더 불쌍한거 같나요. ㄱ-).... ... more

Linked at 애니와 건프라 온라인게임과 피.. at 2007/08/07 12:19

... . A는 하얀 하의를 입었다. 엉덩이 부분에 넘어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다. 미치겠다. B는 하얀 하의를 입었다. ....................... A는 소나기를 만났다. 아직도 갈길은 멀고 험하다. B는 소나기를 만났다. ..................... A는 신발때문에 발이 붓기 시작했다. B는 재채기를 했다. ....................... A는 아직도 다섯정거장 남았다. B는 세정거장 남았는데... 생리통이 오기 시작했다!!! A는 팔이 http://nella.egloos.com/1382739 ... more

Linked at 푸른 새벽 : 이오공감의 여인.. at 2007/08/07 16:38

... 누가 더 불쌍합니까? A와 B라는 여자가 있었다. A와 B는 동시에 사람이 많은 광장에서 남자에게 차였다. 여기서부터 두 여자의 운명이 갈린다. A는 엉엉 울 ... more

Linked at why so serious? .. at 2008/08/26 05:27

... 누가 더 불쌍합니까?진짜 크게 혼자 웃었다!B!B!B!B!BBBBBBBBBBBB!!!!!!!!!!!아 완전 불쌍해 ㅠㅠ글 쓰신 분은 넬라님?완전 최고 ㅠㅠd ... more

Linked at 어떤 치유 : 여성의 몸은 .. at 2008/10/13 17:33

... http://nella.egloos.com/1382739 이 포스팅을 읽고..그림은 인터넷 기사에서 퍼온 것 (2007년5월 10일자 기사)여성의 생리 증후군을 그림으로 말해주고 있다!여성의 몸은 섬 ... more

Linked at 발라놈의 알 수 없는 공간 :.. at 2010/09/14 13:39

... 요새 허리가 많이 땡깁니다.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지 재채기만 해도 허리가 당기네요. B는 재채기를 했다 ... more

Commented by 피스 at 2007/08/04 20:30
액시움// 생리혈은 상처났을 때 그 핏자국하곤 다릅니다. 피만 나오는 게 아니고 유효기간이 끝난 난자 조각(?)들... 끈적끈적하고 시커먼 것이 같이 나오거든요.

쓰고 나니 너무 적나라하군요 orz...
Commented by 으허허헉... at 2007/08/04 20:32
첫날부터 양+고통+짜증+설응 의 압박인 저로써는 그저 눈물만 TㅁT...
저 상황에 지쳐서 어딜 앉는다는건 생각할 수도 없고
앉았다가....................... 일어서면 끝장 T_T...
일어서는 그 순간 재채기와 같은 효과인거다..

액시움 // 바지에 피가 묻었다. 자체는 문제가되지 않아요. 하지만 그것의 장소가 다리사이라고 생각해보세요 -_- 게다가 그것은 그냥 피가 아닙니다.... 조금 대놓고 얘기해야하지만 생리혈은 그냥 피만 있는게 아니라 살덩어리도 같이 있거든요...

저는 남자분들도 여자들의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죄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여자로 태어난 이상 어쩔수 없이 겪어야 하는일인데
그거가지고 유세떠냐- 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보면 저주받은 생리기간의 소유자인 저로써는 슬플 따름입니다 ㅠㅠ (일주일이라구요 일주일 저 상태가 일주일!!!)
Commented by 공유마눌 at 2007/08/04 20:43
액시움//설사가 샌다는 건 그래도 나중에 나온 상황이기 때문이죠. 최대한 생리혈이 새는 걸 막고자 애쓰는 중에 나온 재채기 한 방은 여성한텐 굉장히 쎈, 가장 먼저 다가온 충격 즉 이젠 다 틀렸구나 라는 자포자기의 순간이랄까요?

게다가 설사시의 통증과 아랫배의 둔탁하고 묵직한 전반적인 통증과
허리가 끊어질 듯한 아픔이 겹치는 상황의 고통이 훨씬 괴롭죠.
그 와중에 제어 안되는 생리혈은 계속 흐르는 찝찝한 느낌도 괴롭구요.

생리혈이 많은 첫날이나 둘째날을 기준으로, 글에 언급된 내용상의 시간 동안 흘린 생리혈을 그릇에 담아낸다면 상당히 많은 양일 걸 짐작할 수 있어요. 뭐 담아본 적이 없어 용량은 언급못하겠지만 말이죠. 이미 흰 바지 엉덩이 전체를 감싸고 남을 정도의 피칠갑은 하고도 남을 것 같거든요.

그 상황에서 설사가 조금 새는 것쯤은 이미 관심밖이 된거라고 하면 이해되실지.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7/08/04 20:50
그렇죠. 이상황에선 설사는 차라리 나은거죠..
뭣보다 이건 바지에 피가 묻었다는 단순한 상황이 아니란거죠.
생리가 터졌다+생리대가 없다+재채기를 했다=죽고싶다
생리가 터진 시점에서 약 2퍼센트의 축복받은 영혼들이 아닌이상 생리통은 올것이고,
현재 대한민국여자들이라면 아마도 대부분은 생리통의 고통이 땅을 붙잡고 어머니를 외치고싶을정도의 강도일겁니다.(혹은 그 이상. 저같은경우는 말만걸어도 쌍욕나올정도로 아픕니다.) 그상황에서 재채기를 한다면 꿀~렁 하고 생리혈이 나오구요. 윗분들이 써주신것처럼 생리혈은 그냥 피만 나오는게 아니라, 잔것들이 같이 나오는데다 점도도 장난 아닙니다. 게다가 또 저는 생리를 시작하면 위에말한 생리통=>허리통증+배통증+식은땀+식욕저하등등이 같이 오기때문에. 더군다나 생리와 설사는 친구라서요.
생리통 + 생리혈이 나오는 그 끔찍한 기분 + 비맞은 흰옷 + 재채기
설사는 둘째치더라도 이건...
아 이거 정말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그래요, 단순비교하면 액시움님께서 말씀하신 그 남자들의 농담같은 경우랄까요.
단순비교할 소재도 못되지만 위의 그 군대이야기보다 덜하진 않을겁니다.
아마도 이건 평생 서로가 이해못할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행인1 at 2007/08/04 21:04
갈수록 자세해지는 리플 설명들... 어찌되었든간에 B가 한 천만배 정도 더 불쌍합니다.ㅜㅜ;; 와 이제 어떤 공포영화를 봐도 저거 생각하면 절대 안 무섭겠어요;;
Commented by 낙화 at 2007/08/04 21:12
절대적으로 B입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7/08/04 21:23
여자분들이 왜 이렇게까지 열광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여자입니다만.
생리통- 진통제 먹으면 어느 정도 진정되지요.
물론 매우 불편합니다만 탐폰을 쓰면 운동도 무리없이 할 수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체질이 아니라면 다들 티 안내고 사회 생활 하지 않습니까?
-생리불안증후군이라든가, 진통제로도 해결 안 될 정도로 특별히 아픈 분들 아니라면.

왜 '남자들은 이 고통, 이 난감함을 몰라'라는 듯한..
마치 남자들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지..;;

아무튼 말입니다, 아기 한 번 낳아 보면 생리란 건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게 되실 겁니다- 적어도 제 경험으론 그렇네요.
Commented by 아프리에느 at 2007/08/04 21:30
재채기를 하면

쑥!

하고 나옵니다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Commented by 지나가던 at 2007/08/04 21:42
지나가다/...저기...이건 단순한 생리통의 고통을 얘기하는 글이 아닌데요ㄱ-;;;티 안낼 수 있는 상황인거라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이건 '샌다'라는(....)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티가 아주 팍팍 미치도록 거부할 수 없이 나버리는 차원이 다른 상황에 대한 글입니다.글쓴이의 원 의도는 그저 웃어보자-라는 것일텐데 왜 자꾸 여성들의 유세로 몰아가려는지 모르겠군요.이상하게 해석하지 맙시다.
Commented by 아가레스 at 2007/08/04 21:47
웃으면서 그냥 공감만하고 가려고 했는데

위의 지나가다님.. 같은 여자분이라서 이점은 아실꺼라 생각되지만 생리에 대한 증상은 개인차가 굉장히 큽니다.
3일이면 끝나는 분도 계시고 제 친구처럼 10일 가까이 가는 녀석도 있지요. 5일정도 하는 친구는 생리통이 굉장히 심해서 약으로 해결되지 않고 서너달에 한번정도는 생리통때문에 구급차에 실려갑니다.
티안내고 사회생활하는 것은 참고 있기 때문이지 아무렇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티를 내봤자 좋을 것이 없이 때문에 참는거죠. 물론 아무렇지 않은 분도 계시지만요.

저는 그런 분들이 굉장히 부럽습니다. 님도 부럽네요.
아기를 낳을 수 없어서 자궁을 들어내지 않는 이상에는 폐경기전까진 이 고통을 안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정말로 부러워요

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남들이 엄살떠는 것처럼 얘기하지 말아주세요.증상이 약한 사람도 있고 증상이 강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약 함부로 먹는거 아니랍니다. 잘 아실텐데요... 진통제 잘못먹고 알레르기때문에 어린딸을 두고 세상을 떠난 친구가 있어서 제 주위 사람들은 약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심합니다. 제 경험으론 그렇네요.

남자들이 이 고통과 난감함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여자들이 군대내의 괴로움을 잘 모르는 것처럼요.
Commented by 灰人 at 2007/08/04 21:48
생리터진거에서 그냥 웃고 넘어가려다가 재채기에서 정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그리고 웃자고, 여자들끼리 서로 다독이자고 쓰신 글인것 같은데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레이시 at 2007/08/04 21:51
지나가다//위 내용의 글만 가지고 판단하셔야죠. 글에선 소매치기를 당해서 돈도 없는 상황에 진통제를 사기는 커녕 생리대도 못 사는 상황이니까요. 설사(하면 배 아프니까)통증 생리통 모두 언급돼 있구요. 그 글을 바탕으로 주어진 상황에서 여성분들이 경험을 통해서 감정이입을 하는 거죠. 거기에 남자분들은 글만 가지고는 여성분들만큼 느낌이 안오니까 설명을 드린 거죠.
Commented by 핌군 at 2007/08/04 22:25
남자라서 잘 모르겠지만...
왠지 여성분들의 반응이 웃을수만은 없게 하네요.
덧붙여 이글루스에 여성분이 이렇게 많으셨나 하는 생각도 같이 드는 (...)

퍼갑니다 :)
Commented by 모든 at 2007/08/04 22:57
전에도 읽었지만 리플을 읽을수록 더더욱 느껴지는 리얼함이란; 트랙백 해갑니다-
Commented by 유나 at 2007/08/04 23:28
.........
소름이 두두두둑.... 켁;
Commented by lomi at 2007/08/05 00:00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ㅠㅠㅠ이건 답이 없죠ㅠㅠㅠㅠ
Commented by kannyub at 2007/08/05 00:01
아아아아아악!!!!!!!!! B양은 전생에 전쟁을 터뜨려 나라를 망하게라도 했단 말인가요ㅠㅠ 어쩜 저렇게 가혹한!! 어쩜 좋아요.ㅠㅠ
Commented by 케이양 at 2007/08/05 00:08
링크타고 오다가 들렸습니다.

아........... B양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재체기 부분에서 대 폭소와 함께 온몸에 소름이 쫙쫙...
당사자였으면 진짜 죽고 싶을거에요..ㅠㅠ

아, 글 제 블로그에 가져가겠습니다. 물론 출처걸어두겠습니다.^^;
Commented by 낮에뜨는달 at 2007/08/05 01:08
B양이 불쌍해서 눈물이..ㅠㅠ

Commented by 랑봄 at 2007/08/05 01:08
공감타고 왔습니다. 아아 눈물나요 B양ㅠㅠ;; 아니 엇첨 저렇게 엎치고 덮쳐서 온단 말입니까 인간고난샌드위치야ㅠㅠ
Commented by 펄슨 at 2007/08/05 01:40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제발 살려주세요.....
Commented by 리멜 at 2007/08/05 02:16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다시봐도 무섭습니다...어머니-저 시작날이 얼마 안남았단 말이죠ㅇ<-<
Commented by 쪼히 at 2007/08/05 03:14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새벽에 보니 더 무섭네요
Commented by Fever at 2007/08/05 04:44
B양 절대 안습이군요. orz
Commented by Marilucero at 2007/08/05 09:01
.... 이러지 마세요 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7/08/05 09:22
...여자친구가 데이트날 생리가 터져서 생리대+생리통약+바지등등을 사다준적 기억이 있습니다. 센스 좋으신 약국 아저씨와 슈퍼마켓 주인은 생리대와 생리통 약을 검은 봉지에 포장해 주시더군요...ㅠㅠ

여자친구의 생리는 남자들에게도 대 공황입니다.ㅠㅠ
Commented by 으하핫 at 2007/08/05 15:54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전쟁을 터트려 나라라도 망하게에 완전 올인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정말. 재채기만 아니었더라도...

삐양, 그럴때는 여성들에게 sos를 쳐요. 우리는 삐양의 고통을 알고 있어요. 엉엉
Commented by 레아라 at 2007/08/05 16:36
B양............. ㅡㅜ
아아아아아아아아........
Commented by 햇살나루 at 2007/08/05 16:43
재채기... 순간 섬뜩했습니다.. 무서워요 너무너무 ㅠㅠ
실연이 문제가 아니라 이건 정말..... B양.... ㅠㅠ
Commented by Arcturus at 2007/08/05 16:57
전 남자지만 남자에 맞게 B의 상황을 바꿔본다면...

당신은 치질이든 뭐든 여튼 어떤 이유로 엉덩이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마취풀리고 당연히 몸에 칼댔으니 아주 아픕니다...

그런데 심각한 설사가 발생했습니다. 통증에 뭔가가 튀어나오고 있는 느낌... 매우 암울하죠.

화장실 없습니다. 필사적으로 참아야합니다. 하지만 심각한 설사라서 조금씩 계속 샙니다. 통증은 끝없이 옵니다.

그래도 어떻게해서든 몸을 잔뜩 움츠리고 억지로 참고있는데 재채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대충 이렇게 보면 될겁니다 [...]
Commented by Killiani at 2007/08/05 17:24
아아 재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선아 at 2007/08/05 17:51
Arcturus님의 천재성에 질투!(...)
Commented by 로베르타 at 2007/08/05 18:53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어쩌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괴담이군요 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ㅁ; B! at 2007/08/05 19:33
▶◀ B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 눈물 나왔어요 ;ㅁ;
간간이 A가 더 불쌍하다는 님도 계신데,
이미 A의 상황은 기억나지도 않는다는 거~
아아아, B 어떡해... ;ㅁ;
좌절하지 말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생리없는 3주일간 행복하게 지내요 ;ㅅ;
Commented by TOWA at 2007/08/05 19:57
B[..]
충격과 공포에요[]
Commented by Myung at 2007/08/05 20:10
으아ㅗ갸ㅐ호갸ㅐㄷ홰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덥수룩수염 at 2007/08/05 21:27
진짜 A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군요.. 오갓갓갓 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ㅁ;ㅁ;ㅁ;ㅁ;ㅁ; ㅎㄷㄷ

충격과 공포다...
Commented by coco at 2007/08/05 22:53
누가 더불쌍하다기 보다 이런글 좀 그렇네요.
Commented by 스페이드A at 2007/08/05 23:14
이...이런 ;ㅁ;
처음에는 A가 불쌍한줄 알았는데 ;;
Commented by rusiaka at 2007/08/05 23:44
전에 봤던 거지만 정말 덧글을 안 달 수가 없는ㅜㅜㅜㅜㅜㅜ
▶◀ B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Commented by enaciel at 2007/08/05 23:45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웃자고 쓴 글이지만, 정말 상황이......lllorz
Commented by 자살이 at 2007/08/06 00:33
아놔........ 낭패;;;;;;;;;;
솔직한 말로.. 둘다 불쌍 하지만..

b는.. 개인적인 좌절감을.. ㅉㅉㅉㅉㅉㅉㅉㅉ

힘내라는 말 밖에;;
Commented by 마리노프 at 2007/08/06 00:56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초반엔 정말 A가 불쌍했는데......
이건 뭐;;;; 충격과 공포네요. 절대로 B!!!!!!!!
Commented by 보바 at 2007/08/06 01:18
악 ㅇ>-< 생리 + 재채기부터 다른 건 눈에 안 들어와요 미안하다 A, B만큼 불쌍한 사람이 없구나..
Commented by 야색향 at 2007/08/06 01:18
아.. 진짜 B양 불쌍하다....ㅠㅠ

저도 이오공감글에 첨으로 댓글 남기네요..ㅠㅠ 으흑
Commented by zhenya at 2007/08/06 02:35
안녕하세요.
정말... 일상의 납량특집이네요..
이거 갖고가도 되는가요?
Commented by 레이카엘 at 2007/08/06 02:48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재채기 처음에 몰랐는데 리플에서 보고.......................
아아....... 가방만 도둑안맞았어도....ㅠㅠㅠㅠ
Commented by at 2007/08/06 09:28
A- 하루 동안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재수없는 일
B-생리대 없이 생리 중
불행의 양 A<<B...?
...그런데 잠깐

"A는 돌아가신 엄마 생각을 하며 또 울었다."

이건 뭐... 당연히 A가 더 불쌍하네요.
B가 전국민 앞에서 생방송으로 재채기를 하더라도 A보다 B가 행복.


Commented by 소류안 at 2007/08/06 11:07
꺄아악.ㅠㅠ 이런 무서운 이야기가 이오공감에 오르는겁니까 ㅠ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B!!!!
Commented by lakie at 2007/08/06 11:23
이런 호러가 왜 이오공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B!!!! 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부터 A가 뭘 당했는지가 눈에 안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으억..)
Commented by 쇼코라 at 2007/08/06 13:49
재채기...재채기............... 꺄아아아악!!!!!!!!!!!!!!!!
한여름의 더위가 싸악 날라가는군요. 후덜덜덜...
(그래도 설사 시작하기 전에 재채기 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A도 불쌍해요. '돌아가신 엄마 생각을 하며 또 울었다'. ㅠㅠ
다들 B편이시라 저는 A에 한표~~ *^^*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7/08/06 17:25
이건 그 어느 공포 영화 못지않은 공포를 담은 글이로군요 ㅠㅠ
덜덜덜...
Commented by 호크윈드 at 2007/08/06 18:16
엉뚱한 결론이지만... 이래서 여자 핸드백은 도둑질하면 안 되는 겁니다...(쿨럭)
Commented by Betty at 2007/08/06 21:08
공감에서 제목만 보고서는 이런 후덜덜한 얘기일 줄 몰랐네요;;
재채기 대목에서 순간 온몸이 오그라드는 느낌 -_-;;
Commented by 탈애람 at 2007/08/06 23:27
재채기 진짜ㅠㅠㅠㅠㅠㅠ 정말 후덜덜한 공포네요ㅠㅠ
Commented by ㄴㅇ at 2007/08/06 23: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三慶 at 2007/08/07 00:03
생리중인 B가 아무래도 더 안됬지요.... 말해 뭐하나..
Commented by 가나다라마바사 at 2007/08/07 01:32
아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Commented by LAN_ at 2007/08/07 02:10
오우 세상에나.. 불쌍한 B양 ㅠ
Commented by 하지메 at 2007/08/07 02:44
왜 재채기가 무서운건지 덧글 볼 때까지 이해 못하고 있었습니다.;
(음... 전 여자입니다만.;)

그, 그렇군요...
Commented by Lemiel at 2007/08/07 03:32
재채기....재채기....(끄아아악)
Commented by 봉춘식 at 2007/08/07 03:45
근데 결국 A는 결국 별거 없잖아요..
Commented by CrysTal at 2007/08/07 08:52
저는 갠적으로 B양이 훨씬 더 불쌍합니다. ;ㅁ;)/ 엉엉
안습작렬!!!! 아이고 배야!
Commented by 비리 at 2007/08/07 08:53
ㅠ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B..
하아....
Commented by Karpe at 2007/08/07 09:07
흠... XX 분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재채기... 그럴수도 있겠군요... 아마 이 글 아니었다면 평생 몰랐을런지도...
Commented by 한나 at 2007/08/07 10:20
아아아아........끔찍해끔찍해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B 완전 세계 최고로 불쌍해 ㅠㅠㅠㅠ
Commented by 날나리 at 2007/08/07 10:25
생리터졌을때부터 무조건 B...,ㅠ_ㅠ 엉엉어떻게..어떻게 어떻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ㅠㅜ_+ㅜ
Commented by 클랴 at 2007/08/07 10:31
남자인데도 B를 찍었습니다만..
재채기는 몰랐던 사실...
다른 분들 의견 읽어보니 정말 안구에 열대성 폭우가.. ㅠㅠ
Commented by 모에 at 2007/08/07 10:37
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ㅜㅠ
Commented by RainTime at 2007/08/07 10:42
오마이갓;;;;;; B양..정말 인생에서 최악의 순간을 겪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akihide at 2007/08/07 11:06
그래도 저게 일어난 시점이 밤이라는것에 감사해야하는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채기 정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에셈 at 2007/08/07 15:45
남자라서 햄볶아요 -_-a
Commented by 삭강 at 2007/08/07 15:51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blesshy at 2007/08/07 16:28
아놔 B 이걸 어찌합니까 ;ㅅ;
주여....
Commented by tracy at 2007/08/07 16:35
^^;;;; 어쩌면 좋답니까 B양. 트랙백 해갈게요.
Commented by 녹차맛붕어 at 2007/08/07 17:06
재채기...;; 재채기...;; 정말 안타까운 B양
Commented by 아르케인 at 2007/08/07 17:42
뭐야..이거..몰라..무서워..ㅠㅠ
Commented by 휘사 at 2007/08/07 20:44
오뇌....lllorz
Commented by 쫑아 at 2007/08/08 01:13
붉은 바지가 된 상태인데 남자가 기다리는 상황이로군요.
쿨럭쿨럭...
Commented by 가랑 at 2007/08/08 11:58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공포감이 밀려옵니다 ㅡㅜ
Commented by 소현주기 at 2007/08/08 14:01
첫날 작게 오신다는분 ... 축복이시겠쬬 (그래서 쉽게 말씀하시는분들도 있네요 ;; ).. 뭐 개인차있겠지만..
전 첫날 완전 폭탄터지고 ㅠㅠ.. 거기다 10일을 고생하는편이라...
정말 이글보고 안습 .. 을 넘어서 완전 대성통곡..
저. 저 남자친구부분 빼고 완전 오늘 제 경험 ㅠㅠ ..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더불어 저도 ㅠㅠ)
Commented by 라령 at 2007/08/08 17:13
트랙백 해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mayfair at 2007/08/08 17:29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설사보다는 생리로 인한 변비로 유발된 딴딴한 아랫배도 슬픕니다 ㅠㅠ
Commented by 현이 at 2007/08/08 22:18
▶◀B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게 그러니까 정말이지 생리통이 터졌다 글자에서 눈이 안떨어지고 다른글이 안들어오기 시작하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 A가 안보여요 세상에 B밖에 없어요 ㅠㅠㅠㅠ 솔직히 그 이전에도 도둑맞은 품목에서 생리대가 살짝 신경쓰이지 않으셨나요..ㅠㅠㅠㅠㅠ(안폭)
Commented by 제이 at 2007/08/08 23:29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링크해갑니다...ㅠㅠㅠ 중간까지는 A가 더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재채기에서 다른 모든것이 보이지 않는군요ㅠㅠㅠㅠㅠ너무 불쌍합니다ㅠㅠㅠ
Commented by 에리아 at 2007/08/09 11:40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아니 B양 완전 눈물이 주룩주룩 ㅠㅠㅠ
제가 저런 상황이면 헐;;;;<<<
Commented by 장어구이정식 at 2007/08/09 12:07
재채기에서 눈물이 왈칵. 너무 불쌍해ㅠ ㅁ ㅠ
Commented by jjk at 2007/08/09 12:23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B와 유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에.. ㄱ-
생리대가 없이 생리 둘째날이라서 양은 많은데 우산없어서 소나기를 맞은 적이 있었죠
게다가 설사..도 역시 생리와 함께 자주 찾아와서.. 참 ... 재채기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습기찬 만원 지하철에서 온 몸의 신경을 한 곳에 집중시킨 적이 있습니다.
OTZ
Commented by zerror at 2007/08/09 13:17
▶◀B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어제 저녁 정말 버스에서 B와같은 상황이 발생했었...덜덜덜
호러는 전염됩니다!
Commented by ZENO at 2007/08/09 13:48
남자지만...;;;
상황공감. 무섭다 ㄷㄷㄷ;;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7/08/09 22:03
근데 이거 퍼가도 될까요??? 출처는 표시하겠습니다~ 트랙백 걸게요 ^^
Commented by at 2007/08/10 11:00
중간에 자기는 여자지만 생리통 없고, 생리통 가지고 뭐라 그러는 사람 너무 오바하는 것 같다는 뉘앙스로 글쓰시는 분 때문에 하는 이야긴데요. 생리통 있고 없고는 사람마다 다른 것 아닌가요?
자기가 괜찮다고 다른 사람의 고통을 우습게 보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아파 본 사람이 그 아픔을 안다고 건강한 사람이 병이 있는 사람의 고통을 모르지만 그 고통을 우습게 보면 안되는 것 처럼요.
저 같은 경우는 생리가 시작 되면 온몸의 기능이 떨어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배아픈 건 물론이고 몸에 피가 잘 안돌아서 얼굴이 하얗게 질리면서 자주 기절해요 ㅠ_ㅠ
자신이 겪어보지 못했다고 다른 사람들을 오버쟁이로 치부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냨냨 at 2007/08/10 11:23
어떡해; 공감타고 왔어요 ;; B어떡할거에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비가와서 불행중 다행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상해 불쌍해!!!!!!!!!!!!!!
Commented by jyou at 2007/08/10 11:48
.........흰바지 B
Commented by KMooN at 2007/08/10 16:41
헉 정말 B양 어쩔거에요오오오오오 ㅠㅠ
Commented by ㅎㅋ at 2007/08/13 00:02
▶◀B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재채기에서 눈무리.... ㅜㅜㅜㅜㅜㅜㅜ
Commented by 그라베 at 2007/08/15 23:43
..우와 이거 엄청.(..) 이러재러 떠돌아 다니다 왔습니다만, 블로그에 담아갈게요 ㅠㅠㅠㅠㅠ 출처 표시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ㅁㅁㅁㅁㅁ at 2007/08/19 21:30
이글루스에 이렇게 여자가 많았나 하는 생각이...2
Commented at 2007/08/23 03: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R at 2007/08/24 21:59
B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정말 기간중이라 왜이리 공감가는지(...ㄷㄷㄷ)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